1.

필기 결과 발표(금) 후 다다음주 월~화 중 하루 (행정 직무 기준) 에 면접을 보았다.

결과발표가 17시경에 났고, 10일 내외로 준비기간이 있었다.

 

 

 

2.

면접장소는 대전에 위치한 KT인재개발원.

대전역에서 도보+버스 시간을 합치면 넉넉하게 1시간 정도 걸린다.

택시를 타는 경우, 2~30분 가량 소요된다.

 

 

3.

면접소집시간은 09:00~11:00 / 13:00~15:00 으로 추정된다. (오픈카톡 등을 고려했을 때)

30분 단위로 조가 구성되며 5인 1조였다. 각 타임당 2조(A,B)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지막 조의 경우 6인 1조 였다고 한다.

(행정직 필기합격자가 202명이었기 때문인 듯)

 

 

4.

면접대기실에 들어가기 전 체온 측정 실시 후 신분증 확인.

이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며 (면접 당일, 이력서 기재 사항에 대한 증빙서류 사본을 확인하는 절차가 있음) 명찰을 받는다.

대기 중 휴대전화 등 전자 기기는 제출하지 않았다.

 

5.

면접 순서

PT 및 토론 자료 검토 PT 발표 토론  인성
준비실 면접실(1) 면접실(2)

 

 

6.

PT 및 토론은 공단 사업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1번부터 PT발표를 시행한 후, 토론 면접을 시행한다.

면접관은 개입하지 않으며, 정해진 시간을 모두 소요하는 경우 추가 기회없이 바로 끝난다.

 

7.

면접실(1)과 면접실(2)의 면접관은 다르며, 인성면접의 면접관의 수가 훨씬 많다.

인성면접의 경우 공평하게 순서를 제공하고자 1->5, 5->1, 3->2 등 다양한 순서를 제시해주셨다.

면접관이 '간결한 답변'을 요청하였다. (다른 타임도 짧게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으니, 언제나 짧게 말하는 연습 필요)

 

8.

면접 절차 내내 본인의 짐을 들고다녀야 했다. (면접실 내에 들고다니진 않고, 복도에 있는 책상 위에 보관하였음)

인성면접이 끝난 후, 검토가 완료된 증빙서류를 수령하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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