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워야하는 취준생활(끝!)/취준생 일기
20180512 멍청하게 새나 보긴
아무웰시
2018. 5. 12. 01:11
01
연뮤를 안본지 벌써 4개월이 다되어간다.
보고 싶은 작품은 많았는 데, 선뜻 보러 갈 수가 없었다
02
왜냐하면
오늘도 국민연금 서탈이었기 때문이다
03
자꾸 서탈해서 그런가
ncs 책 보기도 싫다ㅠ
04
스트레스가 심한건지
왼쪽 눈을 깜박일때마다 아프고
감기는 영 낫을 생각이 없고
알러지 비염도 함께 찾아왔다
05
너 이래도 정신 안차릴래? 인건지
너 이런데 공부 할래? 인건지
몸아 제발 하나만 해라
06
갑자기 운전이 무서워졌다
운전하기 싫다아...